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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하고 왔는데
아이 발 아치가 약간 무너져있어서 병원에서 검사 받으라고 해서 갔다왔어요.
운동을 싫어하고 늘 피곤해해서 얘가 왜 이럴까 했는데.. 엄마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야단만 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네요.
앞으로 치료 잘 받고 평소에 왔다갔다 할때 신발에 아치 잡아주는 깔창 신으면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.
색도 이쁘고 엄마는 마음에 드는데 아이도 마음에 들어했음 좋겠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