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흔히 볼 수 있는 동상 "

 

 

 

 

한 해가 갈 때 마다 더욱 추워지는 겨울을 느낄 수 있다. 체감 온도도 체감 온도지만, 실제 겨울철 야외 온도는 상당히 낮다.

실제 자주 볼 수 있는 질병인 동상은 영하 2도~10도의 추위에 노출 된 피부의 연조직이 얼어버리면서, 그 부분의 혈관이 수축 되어

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.

 

 

--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--

 

 

" 이렇게만 해도 반은 간다, 동상 예방법 "

 

 

 

 

 

우선적으로는 보온이 시급하다. 겨울에 외출을 할 경우 모자, 목도리, 장갑은 필수이다.

또한 신발 속 안에 보온 깔창을 착용하거나, 털신발을 신는 것을 가급적으로 추천한다.

꽉 끼는 신발의 경우 좋지 않으며,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거나, 발목이 긴 양말을 신어야 한다.

 

 

---

 

 

 

 

 

 

---

 

 

" 동상에 최악인 행동들 "

 

 

 

 

 

 

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다. 하지만 이제 안내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.

우선적으로 수포는 절대 터뜨리지 않아야 한다. 또한,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좋지만 40도 이상의 물에는 화상을 입을 수 있다.

절대 몸을 문지르거나, 마사지 하는 것은 금지이다. 또한 담배의 경우 혈관 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에 절대 피워서는 안 된다.

앞서 경고한 것과, 예방을 잘 지킨다면 동상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.